제품 좋아요. 그래서 별점 5개 드려요
배송기사는 조심하세요.
한시간 전에도 또 화가 나서요.
8-9시 사이에 조립하러 오신다던 분이
7시 40분에 오셨죠.
조금 일찍 오실 수 있죠.
그런데 샤워하고 있는데 굳이 비집고 들어오셔서 자기일을 하시는게 어이가..
아침부터 샤워하고 알몸으로 거실나와서 낯선 아저씨한테 알몸 보여주면서 출근 준비하는데 이분 무엇인지 싶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다시 조립하러 오시는 이유가 이해가 안됐었는데요.
이틀전에 오셨을때 집에 물건 딱 넣어놓고 그냥 가셨더군요.
그래서 여쭤봤어요. 조립비용이 배송비에 포함이 되는것인지
대답 회피하시면서 계속 하시는말이
조립하다가 못하겠으면 다시 연락하시라 였습니다.
?? 이게 무슨말인지 싶어서 원래는 해주셔야 하는데 안해주신거냐고 하니까 대답을 계속 회피하셔서 다시 부른거구요.
그사이 전화통화 두 번하시면서 계속 집 치워놓으라고 통화 끝날때마다 강조를 하셔서,, 이분 뭐지 싶었습니다.
(PC로 쓰고 있어서 당시 사진찍어놓은거 첨부는 안했는데, 고객센터에서 원하시면 보내드릴게요. 집 치우라는 말듣고 어이가 없었던 이유가 설명되실겁니다.)
아무튼 입금 했고요. 아침부터 기분이 참..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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